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사 디오프 (문단 편집)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2018-19 시즌|2018-19 시즌]] ==== 웨스트햄과 계약기간은 5년으로 등번호는 23번을 받았다. 개막 후 첫번째 경기와 두번째 경기는 후보로만 명단을 올리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3라운드 아스날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장하면서 웨스트햄 소속으로 데뷔전을 가졌으나, 자책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패배에 일조하면서 본인에게 좋지못한 데뷔전이 되고 말았다. 그로부터 3일 뒤인 EFL컵 2라운드에서 [[AFC 윔블던]]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면서 두경기만의 웨스트햄 소속으로 첫 골을 기록했다. 처음엔 기복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함께 영입된 신입생인 파비안 발부에나와 조합을 이루며 미친 선방을 연일 선보이며 최고조의 활약을 보이는 [[우카시 파비안스키]]와 함께 좋은 수비진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디오프는 파트너인 발부에나와 파비안스키, 필리페 안데르송같은 동료들과 함께 골닷컴이 선정한 대박 영입에 꼽히기도 했다. 후반기에도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부상으로 결장하기도 했으나 복귀전인 토트넘의 홈에서 펼쳐지는 36라운드 경기에서 그야말로 철벽에 빙의한 모습을 선보여 다음시즌 챔스 진출권 사수에 갈길 바쁜 토트넘의 공세를 막아냈으며, 한술 더떠 후반에는 본인이 전진해서 패스를 인터셉트해서 역습을 전개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치달로 토트넘 수비진을 털어먹고 직접 슈팅을 날리기 까지 했다. 슈팅은 요리스에게 막히긴 했으나, 팀의 1:0 신승을 이끌어내는데 큰 공헌을 한 덕분에 경기의 MOM은 그의 몫이었다. 괜찮은 첫시즌을 보내기도 했고, 덕분에 센터백 영입에 열을 올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연결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